품행장애-비행, 규칙위반, 가출 등 2006/08/17
학습과 사랑 님의 글입니다.

 

품행장애(Conduct Disorder)




                                                            


                         


1) 임상양상




주된 양상은 '사회적으로 용납되지 않은 행동을 지속하는 것'이다. 가정이나 가족에만 국한될 수도 있고 학교나 사회까지 확대되기도 한다. 다양한 비행 행동을 나타낼 수도 있고 폭력이나 공격성을 동반할 수 도 있다. 또한 다양한 대인 관계의 형태속에서 나타날 수도 있고, 발생연령에 따른 차이도 있다.




거짓말, 속임수에서부터 시작하여 심각한 수준의 규칙 위반(예, 무단결석, 가출 등), 절도 및 기물 파손, 방화, 약물남용, 동물학대 행위, 그밖에 심한 경우 타인에게 신체적인 해를 입히거나 남을 위협하는 공격행동까지 나타날 수 있다.




대인관계와 사회화 정도가 중요하게 간주되어 이에 따라 집단을 이룰 수 있는 집단형과 단독공격형으로 구분하여 후자가 더 심각하고 성인기에 반사회적 인격장애로의 이행이 높다고 본다. 최근에는 조기 발병군의 예후가 더 좋지 않다고 하며, 발명 연령에 따른 유형 구분을 하기도 한다.




2) 치료 및 경과




연령이 어릴 수록 비행 문제를 품행장애의 관점에서만 바라보아서는 안되며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부모-자녀간 관계 문제, 우울 및 적응 문제와도 밀접히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조기에 전문적인 평가와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품행 문제의 일차적인 원인이 무엇이냐에 따라 치료의 목표와 과정이 달라질 수 있다.






* 품행장애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의 상단의 메뉴에서  연구> 소내 세미나 자료 중 '품행장애에 관한 고찰' 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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