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산만, 부주의, 충동성 2006/08/17
학습과 사랑 님의 글입니다.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

(Attention Deficit and Hyperactivity Disorder)



 


                                                                  

                                         




1) 임상 양상



 


이 질환은 심하게 움직이고 부산스럽게 뛰는 과다행동, 집중력이 짧고 쉽게 싫증을 잘 내는 주의 산만함, 참을성이 적고 감정 변화가 많은 충동적 행동의 세가지 주된 특징적 행동을 갖는다. 물론, 나이가 들면서 과다 할동은 줄어들어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부산한 모습을 경감하지만, 끈기가 없고 주의 산만한 모습과 욱하는 충동적인 면이 남아서 성인이 되어서도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




2) 경과 및 예후




자라면서 학교 생활과 친구관계, 가정에서 문제 일으키기 때문에  모든 경우는 아니지만 대인관계에서 부적응을 가져오고 학업에 대한 의욕저하, 학습부진, 좌절감과 부정적인 자아성, 난폭한 성격을 가져도기 쉽다. 심한 경우 중.고등학교에서 누적되는 학업 부진과 정서불안정으로 인해 학교 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하고, 결국 약 반정도는 성인이 되어서도 급한 성격, 인내심 부족등의 증상을 남긴다.




3) 치료




<치료의 원칙>




치료는 크게 3가지 방법이 협력하여햐 한다. 즉 교육적, 인지-행동적, 약물치료가 상호보완적으로 필요하다. 이같은 치료가 이루어지는 첫 단계로서 진단을 확실히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따라서 종합적인 임상적 평가와 주의력 평가를 실시한다.




두번째 단계로, 이 진단이 뜻하는 바가 무엇인가 하는 것과 앞으로 어떻게 해 나가야 할 것인가를 설명해 준다. 일반적으로 증상이 경하거나 주변(가정, 학교, 사회)과의 무제가 심각하지 않을 때는 약물 치료 없이 환경조절이나 부모상담, 행동수정법 등을 우선적으로 시행한다. 그러나 대개 임상에서는 문제가 비교적 중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약물 치료가 우선적인 경우가 많다.






<약물요법>




대략 75% 이상에서 효과가 있다. 여러가지가 처방되지만 가장 효과적인 것은 중추 신경자극제(각성제)로 d-amphetamini, methyphenidate가 있다. 그외  pemoline, tricyclinc antidepressants(imipramine, desiparimin), clonidine이 2차 선택 약물로 사용된다. 약물 투여는 학년말까지 지속하고, 주말이나 방학은 중지하고 새학년이 되면 4-6주간 약물치료가 다시 필요한지의 여부를 재평가한다.






<심리 치료 요법>




ADHD는 정선 밀 행동 장애를 동반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우울증, 자신감 결여, 또래 관계의 갈등과 같은 문제를 나타낼 때, 개인 심리치료가 필요하다. 다양한 치료적 접근법이 권장될 수 있는데, 인지-행동적 요법, 교육적 방법, 부모 및 가족 상담이 일반적으로 효과적이다. 또한, 학습 부진이나 학습 장애적 측면을 지니고 있을 때는 인지 학습 치료가 필수적이며, 또래 관계 문제가 큰 비중을 차지할 때는 인지-행동요법에 기초한 사회성 증진 프로그램이 권장될 수 있다.



학습과 사랑 임상심리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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